GUEST

  • 생선검객자토삼치 2017.09.07 20: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40대에 코딩이 필요해서공부하던중 미적분을 검색하다 여길 오게되었습니다. 수학꼴지에도 이공계로와서 고생이 심했습니다만 올려주신 글 덕에 힘을내게 되어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다크pgmr 2017.09.24 23:01 신고 수정/삭제

      별로 한건 없는데.. 힘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자토이치'를 인상깊게 봤었는데 반갑습니다.

  • BlogIcon 영상처리 2017.08.30 01: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영상처리쪽이 너무 하고 싶고 운이 좋게 기회가 되어 Vision(알고리즘 개발 및 프로그래밍)쪽 필드에 이제 발을 들이게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사실, 프로그램도 그렇고 영상처리도 학생때 해보지 않은터라 단순 프로그램 언어도 영상처리도 어려워서 항상 큰 난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컴퓨터구조나 수학적사고적인것이 없이 단순 언어만을 이용하여 코딩을 하려는 생각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뒤쳐지는 마음에 이게 제 길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네요.)

    생활을 하며 전공책을 하나하나 다시 펴고 있긴하지만 병행하기가 생각보단 쉽지 않습니다.

    혹시, 난감한 질문일수도 있겠지만 어떤 책 혹은 접근 방법이 좋을지 추천이 가능한가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프로그램 언어 혹은 수학적 지식 단순 영상처리 관련 글 정독 등)

    새벽에 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다가 문득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좋은 글들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다크pgmr 2017.08.30 11:15 신고 수정/삭제

      제 생각에는 현재 맡고 계신 일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관련 이론도 찾아보고 기존의 방법, 논문, 자료 등.. 그러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책 등을 통해서 채워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 스킬을 익히는 것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본 프로그래밍 책은 정보문화사에서 나온 '안녕하세요 터보 C'란 책인데, 변수들이 어떻게 컴퓨터 메모리에 할당되고 함수를 호출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등, 그러한 구조를 알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C++ 책도 한권 봤는데 딱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은 'MFC 윈도 95 프로그래밍'이란 책을 봤는데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내부적인 흐름(메시지를 통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책을 보더라도 무엇을 보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소설책 한권 보듯이 이해하기 위해서 책을 본다면 그렇게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영상처리 2017.08.31 08:47 신고 수정/삭제

      답글 감사드립니다.

      선형대수학을 볼까하는데 중요한 이론 같아서 혹서 한글로 된 책이나 사이트를 추천 받을 수있을까요 ? 괜찮은 책이 없다면 원서로라도 !

    • BlogIcon 다크pgmr 2017.08.31 16:26 신고 수정/삭제

      전 선형대수학은 딱히 본 책은 없습니다. 학교다닐때 수업 교재는 있지만 추천할 정도는 아닙니다. 책보다는 https://www.math.ku.edu/~lerner/m290/에 있는 강의노트를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이긴 하지만 선형대수학의 중요한 부분이 아주 쉽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더 좋은 점은 분량이 아주 적다는 겁니다. 맘 먹고 보면 이틀이면 다 볼 수 있는 정도의 분량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있는 선형대수학 파트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어린 양 2017.08.09 22: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 보안분야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제 고민에 대해서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했습니다. 어릴땐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참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주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건 저뿐이었거든요. 친구들 사이에선 기술자였죠.

    근데 해가 지날수록 저와 비슷한 친구들이 보입니다. 근데 그 친구들은 저보단 프로그래밍을 늦게 시작했을지 몰라도 프로그램의 질이 달랐습니다. 수학적 사고력이 저와 그 친구들의 차이였습니다.

    선생님의 글중에 프로그래밍 언어는 도구일 뿐이라는 말이 참 가슴이 아프면서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제 능력의 한계를 슬슬 느끼고 있습니다. 더 이상 프로그래밍 언어를 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프로그래밍 하느냐가 중요한거죠.

    지금 상태로 정지해 있다간 흔히 말하는 양산형 코더가 될것 같아서 참 걱정스럽습니다.

    어떻게 제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을까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은 키울 수 있는 능력일까요?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다크pgmr 2017.08.10 09:39 신고 수정/삭제

      스스로 마음이 동해서 무엇인가 시도하고 노력한다는 것은 남들이 갖지 못한 대단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어느 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지만 정말 다행인 것은 우리가 지나온 시간보다는 앞으로 남은 시간이 항상 우리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뛰어나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다 보면 그러한 경험과 지식은 자연히 쌓이리라 생각합니다.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은 근본적으로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A라는 문제가 있을 때, B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단순히 B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스킬(skill)입니다. 반면에 B가 무엇이고 왜 B가 A 문제에 유용한지 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앎'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앎의 과정을 통해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축적됩니다.

      프로그래밍이 좀더 깊어지려면 컴퓨터의 구조에 대한 이해, 프로그래밍에서 사용하는 자료구조(data structure), 알고리즘 등이 필요합니다. 모두 대학교(컴퓨터 공학과, 전산과학과)에 가면 전공 과목으로 1학기 또는 1년에 걸쳐서 배우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수학은 항상 모든 것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선형대수학은 여러 분야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나중에 때가 되었을 때 배워야 될 것 들이지 지금 배워야 할 것들은 아닙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면 정말 무공한 기회와 길이 놓여있습니다. 산의 정상만 보고 남들이 이루어 놓은 것만 보고 가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걸으면서 주변의 경치도 보고 체력도 기르고 가다보면 서서히 발전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앎'을 추구하면서 가면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그리고 정상이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치 않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키아 2017.07.06 19: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십니까 다크님. 영상처리를 학습하고자 조사하던 중 다크님 블로그를 알게되었습니다.
    대학 학부생 수준의 작품을 준비중인데, 지식 수준이 얕아 이렇게 다크님께 양해를 구하여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여러 조사를 거쳤지만 원하는 해답은 도통 나오지가 않네요. 현재는 Matlab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목적은 배경영상(a)를 준비하여 놓고, 객체영상(b)를 이용하여 차분연산으로 배경과 객체를 분리한 후 Otsu기법으로 문턱치 처리를 하여 이진영상을 변환한 후, 객체영상(c)와 비교하여 일정 부분 이상 일치 시 True가 나오게끔 설계하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MatLab영상처리 교재를 이용하여 독학하고는 있으나, 결정적인 부분을 잘 모르겠어서 귀띔이나마 해주실 수 있을까 하여 방명록 남깁니다..
    실례지만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http://blog.naver.com/smeetfight/221045579821 에 방문하여 조언 부탁드려도 괜찮겠습니까?

    • BlogIcon 다크pgmr 2017.07.06 23:4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구체적인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검토하기 힘들구요, correlation은 위키피디아 등에서 ncc(normalized cross correlation)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ransac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 설명된 글(http://darkpgmr.tistory.com/61)을 참조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ransac은 큰 해당사항 없는 것 같고 ncc를 이용하는 것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 키아 2017.07.07 09:44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자료 기반으로 연구 진행하겠습니다. 어제 너무 막막했는데.. 감사드립니다.

  • 2017.06.29 16:0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다크pgmr 2017.06.30 16:29 신고 수정/삭제

      요즘은 비공개 문의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특별히 보안이 필요한 내용이 아니라면 가급적 공개글이면 좋겠다는 소박한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방문객에게도 참고가 되고 또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라도 다른 잘 아는 분이 답변을 달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스테레오 카메라 쪽은 잘 알지 못하는데요, 그것에 앞서 질문하신 내용에 일부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카메라가 같은 평면에 나란히 있다는 의미가 두 카메라의 광학축이 서로 평행하면서 두 카메라의 이미지 평면이 서로 일치한다는 의미인지요? 또한 질문하신 내용 중에서 x축 거리를 미리 알고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 구하는 것이 y축 거리를 구하고자 하는 것인지요.. 원래 문제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만 좀더 문제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