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pdragon2012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을 살펴보다가 그중 특히 인상깊었던 사진 몇 장을 쥔장의 허락없이 이곳에 올려봅니다.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epdragon2012/175681293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epdragon2012/173961701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epdragon2012/173950995

그냥 무심코 지나치던 장면들인데 어떻게 그런 의미가 부여되는 걸까요... 그런 의미가 부여되는 것은 사진사의 사물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 때문이겠지요?

by 다크 프로그래머

어제 유투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채널명을 darkpgmr로 개설했다가 대소문자 변경한다고 삭제, 그리고, 다시 생성하려니 중복된 이름이라고 생성이 안되네요. 구글링을 해 보니 한번 생성한 채널은 삭제하더라도 그 이름을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네요. 이런이런. 자체적으로는 계속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겠다는 말이겠죠.

by 다크 프로그래머

올해는 제게 마법의 가을이 찾아온 걸까요?

평생 처음 새해 다짐이라는 걸 해 보고 또 하고 싶은 일들이 자꾸 생겨납니다. 블로그, 출판은 멀리 내다봐야 하겠지만 논문, 저널, 스마트폰 포팅은 올해안에 이루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한 사람으로 태어나 무언가 세상에 흔적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